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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5월도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는데요. 올해 벌써 반이 지났어요~ 새해 목표한 것들 이루고 계신가요? 가장 많은 소원은 아무래도 부자되기 아닐까 싶습니다. 올해 많은 돈 수중에 들어오시길 건승합니다^^ 오늘은 전 씨스타 멤버 다솜이 '나혼자 산다'에 출연했죠?
다솜은 1993년 생으로 씨스타 해체 후 소유와 함께 재계약하며 얼마 전 종영한 '언니는 살아있다'의 양달희로 신애리, 연민정, 오혜상을 잇는 김순옥 월드의 레전드 악녀이자 본작의 최종보스 다솜을 연기자 반열에 오르게 해준 캐릭터로 많은 질타와(?) 사랑을 받았었죠~
이번 '나혼자산다' 에서는 악녀의 이미지를 벗고 반전 일상을 공개했는데요. 나혼자산다에서 밝힌 이상형은 평범하게 생긴 '다니엘 헤니' 라고 밝혀서 출연진을 경악하게 했습니다.. 알고보니 그 당시 유행어가 '~평범한 ooo' 이어서 유머스럽게 표현한 것이라고 합니다^^ 평소 다니엘헤니와는 인스타 친구로 따로 연락을 하는 등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날 방송에서 다솜은 낮에는 동요를 부르며 등산을 즐기고 밤에는 위스키에 라면을 먹으면서 상 어른의 반전모습을 보여줬는데요. 이 반전모습 말고도 주식 에 관심이 많다고 전해지면서 '투자의 귀재' 워랜 버핏 주식 철학을 따르고 있다고 합니다.
주식에는 리스크와 리턴이 있다며 전문 주식 용어를 술술 내뱉었다고 하는데요. 많은 분들이 알다시피 워렌 버핏은 약 580억 달러로 세계 1위의 재산가를 기록하고 있는 '주식의 신' 입니다. 여기서 다솜이 말한 '리스크'는 손해를 볼 수 있는 가능성인데 워렌 버핏은 "투자자가 평가해야 할 진정한 리스크란 그의 투자자산으로부터 나오는 세후 수익이, 그의 예상 투자기간 동안, 적어도 그가 투자를 시작한 시점의 실질 구매력을 유지하면서, 원금에 적당한 이자를 돌려 줄 수 있는 수준이 되는 가 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즉, 투자를 해서 더 많은 것을 돌려 받을 수 있느냐 아니면 손해를 보는가에 따른 불확실성을 '리스크'라고 정의 합니다. '리턴'은 '투입한 자기자본이 얼마만큼의 이익을 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를 나타냅니다. 언제부터 다솜이 주식에 관심을 가지고 큰 수익을 올렸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미 다솜은 강북의 14억 빌딩을 팔고 현재 잠실에 있는 31억 건물주로 등극했습니다.
사진이 다솜 건물이라고 하는데요 송파구 잠실 신천역 먹자골목에 위치한 지하1층 ~ 지상 5층 건물입니다. 심지어 이 건물은 다솜이 24살 때 구입한거라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약 2년전 구입했지만 한달 월세만으로도 7000만원이 넘는 월세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 현재 주식으로 수익은 엄청 날 것으로 예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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