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르카 용병 트럼프ㆍ김정은 경호 40대 1의 신화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위원장을 호위하는 구르카 용병이 화제입니다. 구르카 용병은 '세계 최강의 용병' 중 하나인데요. 현재 싱가포르 경찰에는 1800여명의 구르카 족이 소속돼 근무하고 있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데리고 온 자체 경호인력 이 외에 구르카 병력 등으로 이뤄진 싱가포르 경찰이 회담장 주변과 도로, 호텔 경비를 맡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구르카란?여기서 구르카란 네팔 중서부 산악지대에 거주하고 있는 몽골계 소수부족을 뜻하는데요. 구르카 용병은 이 그르카족에서 선발된 용병대란 뜻을 담고 있으며, 이 종족은 200여년 전부터 '백병전의 1인자'라 불리우며 1,2차 세계대전을 비롯해 각종 현대 국지전에서도 선봉에 서고 있는 세계적 ..
정보유익함주의
2018. 6. 10. 17:45
TAG
- 록스펜정 부작용
- 내 딸의 남자들 3 요한
- 거기가 어딘데 차태현
- 휴대용 선풍기 사고 예방
- 차태현 라준모
- 나우웨드 웨딩박람회
- 노니 분말가루 부작용
- 근로시간 52시간 퇴직금
- 인데놀 부작용
- 썰전 노회찬
- 부산 싱크홀
- 아이폰 발신자 알리기
- 봉와직염 원인
- 꼬리뼈 돌출
- 스팀닥터1인창업
- MBTI 성격
- 스테로이드 부작용
- 인데놀 효과
- 태풍 종다리
- 비분증 예방
- 켈리하이니
- 손흥민 류준열
- 노니 분말가루 효능
- 앉았다 일어날때 현기증
- 록스펜정 효과
- 태풍 종다리 일본
- 태풍 마리아
- 2018년 태풍
- 전기요금 조회하는 법
- 요한 인스타
최근에 올라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