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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디자인 수업을 들으면서 평소 웹디자인 배우고 싶으셨 던 분들은 저와 함께 공부해요!

오늘은 디지털 컬러에 대한 수업입니다. 컬러스펙트럼과 가시광선, 자외선, 적외선, 눈의 해부학 까지 간단 요약으로 쉽게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1. 가시광선

0.0001nm ~ 100m 까지의 Increasing wavelength 증가하는 파장 우리 눈에 보이는 visible light을 가시광선이라 부른다. 380 ~ 750nm 영역을 지닌다. 가시광선은 눈에 보이는 빛 인데 이 표현은 곧 그 단어 자체적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빛 (불가시광선 invisible light)도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물리적인 의미에서의 빛과 일상적인 혹은, 추상적인 의미에서의 빛은 그 뜻이 다르다. 일상적인 의미에서의 빛은 가시광선을 말하지만, 물리적인 의미에서의 빛은 전자파 그 자체를 의미한다. 광속은 전자기파의 속도 이고 눈에 보이지 않을 수도 있다.



2) 적외선

Infrared 적외선은 가시광선보다 파장이 긴 전자기파이다. 넓은 뜻의 빛이지만 사람 눈에 보이지 않는다. 일부 동물과 곤출들은 적외선을 볼 수 있다. 적외선은 파장이 길어 에너지가 낮은 편이라 자외선처럼 화학적/생활학적 반응은 잘 일으키지 못하고, 주로 열을 전달한다. 이 때문에 열선이라고 한다.



적외선은 열영상을 얻는데 사용이 된다. 발열이 있는 것은 무엇이든 적외선을 방출하므로 이것을 영상화한다.

기상 정보 분석에도 쓰인다. 적외선으로 찍은 위성사진으로 구름의 높이와 종류를 알 수 있고, 지면 / 해수면의 온도도 알 수 있다고 한다. 무선 통신 은 흔히 적외선 통신 이라고 하며 적외선 LED와 수신기를 이용해서 근거리에소 선 없이 통신 하는 기능이다. 주로 TV 리모콘이나 하이팻 등에 쓰이는 기능이다. 군사목적, 온열치료기도 적외선 온도계 로 빛에 해당이 된다.



3. 자외선

자외선은 가시광선 보다는 파장이 짧고 X선보다는 파장이 긴 전자기파. 일부 곤충이나 새는 볼 수 있다. 사람은 일반적으로 자외선을 볼 수 없다. 각막이 자외선을 차단하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자외선은 에너지가 높아 화학작용을 할 수 있고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 자외선은 인제에 해롭다. 주로 피부와 눈에 해로운 영향을 미친다. 햇빛에 포한된 자외선을 비롯한 모든 자외선은 발암물질이다. 자외선은 1군 발암물질이다.



자외선은 건선, 백반증, 아토피 등을 치료할 때 쓰인다. 살균작용을 하기 때문에 사람몸에 안좋다. 주민등록증, 면허증, 여권 등 고액권 지폐나 우표, 상품권에는 자외선을 비추면 무늬가 나타나는 특수 코팅이 되어 있다. 이 외 엑스레이, Gamma rays, Radio waves(무선통신)



사람이 보는 것은 빛이다. 사람이 보는 빛에는 한계가 있다. 눈은 RGB로 색상을 받아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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