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8일 오전 7시쯤 부산 동래구 사직동 사직여고 인근 도로에서 깊이가 5m에 달하는 싱크홀이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이 날 싱크홀을 지나간 차량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크기는 가로 5m, 세로 4m, 깊이 5m인 것을 감안하면 차량이 있을 경우 큰 인명피해가 났을 법한 크기입니다. 부산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영등포에서도 싱크홀이 발생했었죠? 24일 오후 8시쯤에 영등포 도로에서는 가로 5m , 세로 6m, 깊이 1.5m 크기의 싱크홀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이 날은 차량 1대의 바퀴가 싱크홀에 빠져 2명이 신속하게 대피를 해 큰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올해 싱크홀 사고는 312건으로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그렇다면 갑자기 땅이 꺼지는 현상인 싱크홀의 발생 원인은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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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7. 11.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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