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찌 직업 한세아와 결혼 그는 누구일까?

안뇽! 퓨어미에요!

배우 한채아와 전 축구선수 차범근의 둘째 아들, 차두리의 동생으로 알려진 차세찌가 오는 5월 웨딩마치를 올린다고 합니다. 지난 해 3월 열애를 인정하면서 예식은 가족, 친지들과 가까운 지인들의 축하 속에 조용히 진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배우 한채아는 '나 혼자 산다'로 주목을 받으면서 여러 영화와 예능에 나와 절세미녀라는 수식어에 맞게 뭇 남성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차세찌와는 어떤 인연으로 결혼까지 골인 했을까요?

둘을 인연으로 만들어 준 것은 배우 김성은 이라고 합니다. 김성은의 남편 정조국 부부와의 친분으로 차세찌를 소개 해주면서 급격히 연인으로 발전한 것입니다. 또한 이 둘의 반려견과의 공통점으로 결혼까지 골인 한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차세찌의 직업은 무엇일까요?

차범근 아들, 차두리 동생 으로 알려진 차세찌는 2015년 한 기업의 마케팅 팀장으로 재직했다고 하는데요. 한 매체에 따르면 한옥 숙박 매칭 업체인 코자자의 마케팅 팀장 이었다고 합니다. 그 뒤로는 현재 직업이 뚜렷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는데도 현재 밝히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차세찌는 가족이 축구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지만 차세찌는 그것과 달리 축구를 싫어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차범근이 1998년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2연패를 당한 후 집에 돌아와 당시 초등학생 이었던 차세찌는 그 과정을 겪으면서 어렸을 때 그 기억이 잔상에 남아 축구를 멀리 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 정황으로 보아 평소 성격이 매사 조심스러우며 많이 알려지기를 꺼려하는 성격같습니다. 차세찌는 인터넷 사업과 호텔운영일에 관심을 가졌던 것으로 보입니다. 아마 그의 관련된 일을 하고 있지만 알려지기를 꺼려 하는 것 같다는 추측입니다.

차세찌는 1986년생으로 현재 나이 33이며 한채아와는 4살 차이로 흔치 않은 연하 커플 입니다. 항간에는 속도위반으로 결혼 하는 것이 아니냐 라는 추측이 많은데 둘은 부인을 하고 있으며 논란을 일축 시켰습니다. 

차세찌는 또한 2014년 강남클럽에서 폭행사건으로 연루 돼 강남경찰서에 불구속입건 된 적도 있습니다.

결혼을 약속 하고 여러가지 추측성 루머가 돌고 있는데요. 결혼은 축복받아 마땅하니 순수한 마음으로 두 사람의 결혼을 축복 해야겠습니다. 이상 퓨어미였습니다!